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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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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엄마
어마니
제 곁에 아직도 어머니 계시다는거 믿고 항상 엄마 생각하며 살고있어요
반평생 엄마와 같이 살고 반평생 엄마를 그리워하며 살아가야 하지만
언젠가 다시 엄마를 만날수 있을거라 믿어요
그때가 온다면 하고픈 말 못했던 말들이 너무많아요 그러니까 꼭 다시 엄마 아들로 만나요
사랑해요
사랑하는딸 지희야
사랑하는내딸아
너무착한 예쁜마음을 가진딸
지희 후후원하던거
엄마가 지희이름으로
잘보내고있어
착한딸
마음이 고운딸
망고랑 수박이는 이사갔는데
구정지나고 한번 들러볼까해
보고싶기도하고
잘있는지 보고와야지
보고나서 얘기해줄게
딸 지희야
너무보고싶다
사랑해 내딸지희
엄마가 너무많이 사랑해
엄마한테와
안아보자딸아
엄마 금방 잠들거야
언능와줘 딸
사랑해
사랑하는 엄마딸지희야~
딸~~~~
우리딸 여행간지 엿새째야
어제는 잘잤어?
엄마가 매일매일 잘잤나 보러갔었는데
잘자는 모습만 보고왔었는데
우리잠보 잠이많이 부족했었지?
피곤하게 돌아댕기지말고 쉬면서다녀
먹을것도 열심히먹으면서 다니고
코로나로 여긴 난리야
엄마2차까지 맞은거 얘기했지
이번엔 덜아팠어 괜찮았어
지희가 간곳은 아픔을 모르는곳이래
기쁨만있는곳이래
지금 웃으며 여행중이지?
잘 다니고있어 엄마가면 같이보진
신랑..
나야..오늘이 몇일인가 봤더니 읭읭이 태어난지 528일이다. 내 연구실 번호가 528인데..ㅎ
나 드디어승진했음. 중간에 휴직하고 난리안쳤음 애저녁에 했을 텐데
우리 결혼한 지는 2832일이지났다네
갑자기 신혼여행갔던 곳에 가고 싶어서
우리...수영하는 것도..배탓던 것도.. 일식집 갔던 것도 잼났었는 데.
그냥 보고싶고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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